2009년 07월 27일
거침없는 화장품 리뷰 - 코리아나 비취가인 홍윤진^^!!
새로운 것, 혹은 신기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지르고 보는 특성상, 울 집에는 이런 저런 물건들이 마구 쌓여있다. 얼마 전에는 화장품 하나를 또 질러 주셨는데, 바로 바로 이 아이다.
빛과 만나면 예쁘게 반짝거리는, 정성스럽게 디자인 된 깊은 보라빛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여름용 화장품'이다.
여기서 잠깐, 왜 여름용 화장품이냐고? 찐득찐득, 땀이 삐질삐질, 생각만 해도 축축 쳐지는 여름날, 파운데이션 바르고, 컨실러에...파우더까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얘 하나만 있음 고민이 끝이다 끝!!!
파운데이션을 한 듯 커버력은 살려주고, 파우더를 바른 듯 뽀송뽀송한 효과. 게다가 SPF 40 PA++니까 자외선 걱정도 없다! 와우 +ㅁ+ 향기도 굉장히 좋은 편. 은은한 꽃냄새가 나는데, 바를 때 기분이 좋아진다.
얼굴 샷은 부끄러우니 손등에 발라봤다.
오른쪽은 코리아나 비취가인 홍윤진을 사용한 손, 왼쪽쪽은 사용하지 않은 손이다. 핏줄 및 모공이 가려지고, 피부결이 정돈된 느낌.
이쯤 되면, '이렇게 커버가 잘 된다면, 화장이 두껍게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아님! no no! 썬크림 + 파운데이션 + 컨실러 + 파우더 4개를 모두 바른 full make-up, 비취가인 홍윤진 하나만 바른 make-up. 그냥 머릿속으로 그려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당연히 후자가 훨씬 가볍게 화장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수정 메이크업도 OK!
하지만, 악건성인 분들은 요거 하나만 바르기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을 것이다. 난 중.지성 정도의 피부인데, 나에겐 딱 좋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넘쳐나는 개기름을 잡아주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메마른 사람은, 파우더를 안쓰고 파운데이션만 쓰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 분들은, 퍼프에 물을 살짝 묻혀서 사용하길 권한다. (꼭 요녀석이 아니더라도,,) 그러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가격이 살짝 애매하지만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가격) 인터넷을 통해 저렴하게 주문할 수도 있으니, 가격적인 면의 부담은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여러 기능을 동시에 갖춘 똑똑한 녀석>이라는 것 만은 확실하다. |
# by | 2009/07/27 10: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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